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이 오는 2월 3일 '제11회 가천대 길병원 가정의학과 연수강좌'를 응급의료센터 11층 가천홀에서 개최한다.
가정의학과 고기동 교수는 "일차의료 임상 현장에서 자주 보게 되는 다양한 건강 문제와 주제를 골라 구성했다"며 "전공의들의 임상교육과 개원의들의 진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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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1-2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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