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팜젠사이언스(대표 박희덕, 김혜연)가 지난달 30일부터 나흘간 팜젠사이언스 및 관계사 통합 신입사원 교육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한편 팜젠사이언스는 우수인재를 적극 영입하기 위해 ▲근속 10~30년 포상금 400만~1600만원 지급 및 유급휴가 5~15일 부여 ▲본인 결혼 유급휴가 10일 부여 ▲하계, 동계 유급휴가제도 운영 ▲결혼자금 무이자 대출 ▲임직원 종합 건강검진 ▲원거리 출퇴근자 주택 지원 ▲육아휴직과 돌봄 휴가 운영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팜젠사이언스 박희덕 부회장은 "팜젠 그룹의 빠른 성장은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고, 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팜젠그룹 전체의 인재상을 통합, 발전시키기 위해 그룹차원의 다양한 교육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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