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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노래는 회상과 그리움을 표현한 작품을 통해 서해수호 용사 55인을 추모하는 행사로 바람과 달빛 등 바다를 주제로 한 김윤수 작가의 '표류'와 '파도' 등 총 6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한편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싸우다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영웅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2016년에 제정,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0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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