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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농장에서 키우는 돼지를 '성적 도구'로 활용한 남성이 법정에 서게 됐다.
그런데 해당 남성이 돼지를 대상으로 자신의 성욕을 해결하는 장면이 영상에 포착된 것.
미들랜드 베이컨측은 "인간적인 사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고 규정에 맞는 가공 절차를 따르고 있다"면서 "직원의 일탈 의혹은 경찰 조사와 재판에서 가려질 것"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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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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