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매일 밤 헤드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2년 동안 잠을 잔 20대 중국 여성이 영구적으로 청력을 잃었다.
검사 결과, 왼쪽 귀에 영구적인 신경성 청력 손상이 있었던 것.
그나마 다행인 것은 왼쪽 귀만 영향을 받은 것이고 보청기로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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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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