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인도에서 처음 생리를 하게 된 14세 소녀가 충격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일이 벌어졌다.
경찰은 생리에 대한 무지로 인해 소녀가 불안에 떨었으며 이후 우울증까지 겪은 것으로 판단했다.
경찰은 타살 혐의는 발견하지 못했지만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추가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