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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는 배우 전지현을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신규 광고는 기존 창호와는 차원이 다른 디자인을 적용했다는 의미를 담은 '창호의 프레임을 새롭게'라는 메시지를 핵심으로, '뷰프레임' 창호의 간결하면서도 깔끔한 미니멀 디자인을 통해 '더 넓어진 뷰'를 구현한 점을 중점 전달한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전지현을 통해 기존 창호와 차별화되는 '뷰프레임'만의 디자인과 성능을 고급스럽게 표현하고, 고객들에게 '꼭 한 번 경험해 보고 싶은 창호'로 인식되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