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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는 '노량진1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노량진을 시작으로 반포, 개포, 한남, 성수, 압구정 등 핵심지역에 오티에르의 깃발을 꽂아 최고급 주거 브랜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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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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