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절도를 한 28세 여성이 처벌을 피하기 위해 미성년자 행세를 하다 들통났다.
경찰은 해당 휴대폰의 GPS 신호를 추적한 결과, 논타부리주의 호텔에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또한 이 여성은 휴대폰 주인의 직장 상사에게 전화해 아내인 척 연기하며 딸이 병원에 있으니 5000바트(약 19만원)를 빌려달라고 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직장 상사는 처음 있는 일에 이상함을 느껴 이체하지 않았다.
절도 전과가 있는 이 여성은 그동안 미성년자 행세를 하며 감시망을 피해왔다.
지난해 4월과 2022년 11월에도 각각 휴대폰을 훔쳤으며, 체포됐을 당시 울음을 터뜨리며 아이처럼 행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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