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일본 항공자위대 수송기가 비행 중 조종석 창문이 열리는 사고가 발생해 비상 착륙했다.
자위대 관계자에 따르면 이 수송기는 도쿄 인근 사이타마현 이루마 공군기지에서 이륙한 후 훈련 비행 중이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