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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영국항공 여객기가 조종실 내 연기로 인해 비상 착륙했다.
스히폴 공항 측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여러 대의 소방차와 응급 차량을 대기 시켰지만 다행히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활주로를 통제하는 바람에 여러 대의 비행 편이 지연되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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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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