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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에프앤씨의 럭셔리 영 골프웨어 파리게이츠가 광고 모델로 내세운 KLPGA 간판스타 박현경과 이예원이 잇달아 우승에 성공했다.
파리게이츠 관계자는 20일 "박현경, 이예원 프로는 실력 이상으로 패션감각도 남달라 브랜드 이미지를 톡톡히 살려주고 있다"며 "매주 대회가 끝나면 두 선수가 입은 옷을 직접 보고 싶다며 매장을 찾아 매출로 연결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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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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