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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시집 '농무', '가난한 사랑노래' 등을 쓴 한국을 대표하는 원로 시인 신경림이 22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88세.
문인들은 고인과 그의 작품이 한국 현대시와 문단에서 차지하는 높은 위상을 고려해 장례를 주요 문인단체들이 함께하는 대한민국 문인장으로 치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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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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