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중국에서 별거 중인 아내의 '은밀한' 영상을 온라인에 공개한 남편이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이로 인해 아내는 극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비겁한 행동",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 "자신의 얼굴은 가렸겠지"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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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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