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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태국에서 쌍둥이 코끼리가 태어나 화제다.
먼저 약 80㎏의 수컷 새끼가 태어났고 18분 후 60㎏의 암컷이 세상 밖으로 나왔다.
또한 쌍둥이 코끼리가 태어날 확률은 1%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진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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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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