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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출산을 앞둔 일본 임신부가 남편을 위해 한 달 치 저녁 식사를 준비해 화제다.
또한 "남편이 늦게까지 일을 하고 임신 기간 내내 많은 도움을 주어 식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에서 비판과 칭찬의 글들이 이어졌다.
반면 "헌신적인 아내", "아내의 사랑이 느껴진다" 등의 댓글도 있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1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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