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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러시아 뽀빠이'·'바주카 핸즈'로 불리는 러시아 남성이 양팔에 바셀린 6리터를 주입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본격적인 인플루언서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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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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