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중국에서 마취된 여성 환자의 나체 사진과 수술 정보 등이 대량 유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
병원 측은 당혹해하며 이 내용에 대해 내부적으로 조사 중이다.
네티즌들은 "의사 본인의 명예와 환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경찰이 조속히 조사해야 한다", "사실이라면 엄벌에 처해야 한다", "성급한 판단은 금물"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