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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바다 위에 떠다니던 유리병 속 수상한 액체를 마신 스리랑카 어부들이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당국은 어부들이 병에 든 액체가 술인 줄 알고 마신 것으로 추정했다. 다만 그 액체가 정확히 무엇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당국은 바다에서 발견한 어떤 액체나 음식물을 섭취하면 안 된다고 경고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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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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