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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경기 군포시에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금정'을 개장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상 23층 규모의 이 호텔은 군포시 최대 환승역인 지하철 1,4호선 금정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으며 펜트하우스 스위트룸을 포함한 스위트룸 19실 등 모두 191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polpori@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07-1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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