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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지난 20일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165-72 일원의 '마포 성산 모아타운 1구역'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마포 성산 모아타운 1구역 사업은 1만6665.12㎡의 부지에 지하 5층~지상 29층 6개동, 55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금액은 1972억원 규모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7-22 14:31 | 최종수정 2024-07-2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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