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스팸문자와 스미싱 문자 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22년 1142건이었던 사이버 침해 사고 전체 신고 건수는 지난해 1277건으로 증가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 899건으로 작년 동기 대비 약 35% 늘어났다. 올해는 웹서버 해킹(504건)과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디도스 공격·153건)의 증가 폭이 컸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