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중국의 한 회사가 구인 광고를 내면서 '개띠'는 지원하지 말라고 게시해 논란이 되고 있다.
다른 직무 관련 요구 사항이나 복리후생은 언급되지 않았다.
한편 해당 업체는 총 14명의 직원이 있는 작은 회사로, 도로 화물 운송 및 특수화물 운송을 주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