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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중국에서 막 출발하려던 열차 아래로 한 여성이 갑자기 들어가는 일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주변 사람들과 직원들은 열차가 출발하려고 한다며 빨리 올라오라고 소리쳤다.
한 직원은 "안경보다 인생이 더 중요하다"면서 빨리 올라오라고 설득했다.
결국 안경을 찾은 여성은 다시 승강장으로 올라왔지만 주변 승객들과 직원의 싸늘한 시선은 피하지 못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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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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