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 은 최근 의료분야 특화 LLM(거대언어모델) 솔루션 공급 기업 '테서'와 스마트 검진센터 AI 솔루션 구축을 위한 계약 및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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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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