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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추석을 앞두고 중소 비즈니스 파트너사의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약 1260억 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김양섭 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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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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