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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일본항공(JAL) 여객기가 지난 4일 한국 상공을 비행하던 중 크게 흔들려 기내 승무원이 골절상을 입었다.
여객기에는 승객 및 승무원 총 132명이 탑승했으며 이 승무원 외에 다친 사람은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안전벨트 표시등이 꺼져 있었으며 기체가 갑자기 난기류에 휘말렸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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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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