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박형국)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4차 환자경험평가'에서 전국 2위를 차지했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은 평가에서 ▲간호사서비스 ▲의사서비스 ▲투약 및 치료과정 ▲병원환경 ▲환자권리보장 ▲전반적 평가 등 6개 영역에서 종합점수 94.59점으로 전국 2위를 차지했다. 전국 병원들의 평균 점수는 81.3점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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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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