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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여객기 기장이 비행 중 숨져 비상 착륙하는 일이 벌어졌다.
기내에서 초기 응급치료를 했지만 깨어나지 않자 조종실 승무원들은 비상 착륙을 결정했다.
지난 3월 정기 건강검진에서 특별한 기저질환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항공사 측은 설명했다.
해당 여객기에는 펠리반 기장 이외에 2명의 조종사가 더 탑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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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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