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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일본의 현역 초등학교 교장이 여성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구속됐다.
고바야시는 신발 속 앞쪽에 소형 카메라를 부착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처럼 교사들의 추문이 이어지자 지방 교육 당국은 긴급 회의를 열고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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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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