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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일본의 16세 스모 선수가 자신보다 두 배나 큰 상대를 제압하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둘의 체중 차이는 약 2.5배에 달했다.
이어 다리로 걸어 아마미 다케시를 도효(모래판) 밖으로 밀어내고 승리를 차지했다.
이를 본 관중들은 환호성을 내며 승리를 축하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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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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