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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태국에서 유기견 엉덩이에 20cm 길이의 작살이 꽂힌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구조대는 개가 임신 중이어서 함부로 작살 뽑을 수가 없었다. 감염 우려 때문이었다.
수의사는 추가 치료가 필요해 임시 보호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조대는 경찰에 작살을 쏜 사람을 찾아 처벌해달라고 요청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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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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