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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이 전국 6개 공장 인근 지역에 사랑의 신라면 4300박스를 전달한다고 11일 밝혔다.
농심 관계자는 "매년 겨울마다 주변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는 사랑 나눔 활동에 나서고 있다"며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라면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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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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