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서울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강창현 교수가 제56차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5년 1월 1일부터 2년이다.
강창현 교수는 "대한심장혈관흉부학회의 발전과 화합을 도모하고,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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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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