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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제주가 봄을 맞아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뷰티풀 모먼트 오브 스프링'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패키지는 객실 1박(샤롯데 더블 오션 부터), 조식 2인, 프리미엄 홈케어 브랜드 '톰(THOME)' 프리미엄 세트와 선착순으로 제공되는 사진관 기념사진 촬영권 2인 1회 등으로 구성됐다.
단독 기획 상품으로 준비된 톰 프리미엄 세트는 3단계 액션 키트, 마스크, 도자기 괄사 등 43만 원 상당의 스킨케어 제품 등이다. 스냅 촬영으로 제주도 로컬 감성 가득한 곳에서 기념사진도 남길 수 있다. 작가가 촬영한 스냅샷 1컷을 선택해 종이 액자와 포켓용 사진으로 인화된 사진을 받을 수 있다.
롯데호텔 제주 관계자는 "객실에서 스킨케어 세트로 행복한 힐링의 시간은 물론, 노란 유채꽃으로 물든 제주의 풍경을 배경으로 예쁜 추억과 사진을 남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