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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중국 유명 훠궈 체인점인 '하이디라오'는 냄비에 소변을 보는 영상이 촬영된 지점에 방문한 고객 4000여명에게 보상하겠다고 발표했다.
하이디라오 측은 또한 해당 매장의 훠궈 냄비와 식기류를 전부 교체하고 소독 작업을 철저히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냄비에 '소변 테러'를 한 10대 남성 2명을 대상으로 손배 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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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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