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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온라인 전용 계좌 서비스 뱅키스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전용 특판RP(환매조건부채권)를 선착순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가입 대상은 뱅키스 중개형 ISA 계좌를 신규 개설한 고객과 기존 계좌 잔고가 100만원 미만인 고객이다.
투자금은 최소 500만원부터 최대 2천만원까지 100만원 단위로 설정 가능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신규 고객이 3월 31일까지 계좌를 개설하고 100만원 이상 입금하면 미국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 1주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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