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통해 학업과 비교과 활동의 균형을 찾고, 자율성과 창의성을 발휘할 기회를 얻는다.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은 최근 DYW 주간에 발달장애인이 운영하는 스마트팜 방문, 전문가 특강 등 다양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예비 사회복지사 선서식'도 하고 사회복지 전문가로서 인간 존엄과 윤리 준수를 다짐했다.
이다윤 학생은 "이번 주간을 통해 진로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고 구체적인 미래 계획을 세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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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