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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시 줄넘기협회 977인 대표단은 1일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지지 선언을 이끌었다고 밝힌 민형배(광주 광산구을) 의원은 "무너진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는 힘은 시민의 손에 달려 있다"며 "광주가 다시 한번 민주주의의 심장으로서 나서겠다는 약속이자 실천"이라고 밝혔다.
pch80@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5-0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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