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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에는 정상회의 만찬장 조성 40억원, 숙박시설 정비 60억원, 수송지원 10억원, 차량기지 설치 5억원, 문화동행축제 20억원 등이 포함됐다.
그동안 도와 시는 추경 예산 반영을 위해 수차례 중앙부처와 국회를 찾아가 지원을 요청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5-0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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