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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영지와 코미디언 이은지가 광동제약 '썬키스트 소다'의 광고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신규 광고는 '분식집', '정류장', '카페', '거실' 편 등 총 4편의 영상으로 구성되며,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여러 SNS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두 모델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포스터, 비하인드 콘텐츠 등을 광동제약과 썬키스트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두 모델의 톡톡 튀는 매력이 썬키스트 소다와 어우러져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공개될 다채로운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통해 잘파 세대와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