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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성수산 자연휴양림에 조성 중인 산림레포츠시설을 이달 말 완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임실군은 기존 개인 소유의 성수산 자연휴양림을 매입해 지난해 산림휴양관을 신축했고 인근에 1.15㎞ 길이의 맨발 걷기 길도 조성했다.
심민 군수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충분히 시범운영하고 운영매뉴얼도 갖추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6-2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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