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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22일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과 관련해 "정부는 역내 긴장이 조속히 완화되기를 바라며, 이를 위한 국제적 노력에 지속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배포한 메시지에서 "사태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hapyry@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6-2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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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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