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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한독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과 '2025년 자율형공장 구축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의약품 생산 공정에 자율형 공장을 적용하는 사업자로 제약사가 선정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회사가 전했다.
이번 선정에 따라 한독은 2년간 총사업비 약 11억원 중 최대 약 5억원을 정부로부터 지원받는다.
hanju@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6-2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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