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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연합뉴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국내 대형 브랜드 편의점 2곳과 협업으로 해양레저 활동 시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에 대한 대국민 해양경찰 정책 홍보를 1일부터 두 달간 한다고 밝혔다.
POS 화면에 송출되는 내용은 해양경찰 해양안전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불행과 다행은 구명조끼 한 장 차이'로다.
서해해경청 관계자는 "편의점 브랜드 2곳과 공익 메시지 협업으로 대국민 해양안전 캠페인을 한다"며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적극 행정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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