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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유관기관, 시민 등이 함께 참여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3개월간 협업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두어블(do-able) 모듈 시스템'을 활용해 브랜드를 개발했다.
광주시는 추가로 브랜드 활용 매뉴얼도 마련해 각종 정책 홍보물, 굿즈, 교통시설 안내판, 행사장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박광석 대변인은 "정책 브랜드는 정책을 단순한 문구가 아닌 체감할 수 있는 이미지로 전달해 시민의 공감과 참여를 끌어내는 도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pch80@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