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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제주목장이 제주 지역 더러브렛 경주마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시행한 2025년 교배지원 사업을 지난달 30일 마무리 했다.
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한국마사회는 앞으로도 생산 농가에 우수한 혈통을 보급하여 국산마 생산을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미래 말산업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7-04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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