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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미취학 아동까지다.
이용 시간은 오전 7시 30분에서 다음날 오전 7시 30분까지로, 1회 최소 3시간부터 최대 24시간까지 연중무휴로 이용할 수 있다.
박일하 구청장은 "24시간 어린이집은 단순한 연장 보육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아이를 혼자 두지 않아도 되는 안전한 돌봄 체계를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라고 강조했다.
prince@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7-0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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