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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원은 양정역세권 도시개발에 따른 대체 녹지 조성의 하나로 추진된다.
황금산은 57만4천㎡ 규모로 다산지금·가운지구 등 도심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다.
시는 이곳에 4만9천㎡ 규모의 공원을 조성하고 산책로를 정비한 바 있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이 즐기는 도심 속 자연 친화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시민 수요에 부합하는 특색있는 공원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kyoon@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7-0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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