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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지역 숙박업소, 식당, 커피숍 등의 이용내역이 모두 지출 경비에 포함된다. 단 캠핑, 카라반, 글램핑은 숙박업소 지출에 포함되지 않는다.
포털사이트에서 '장성 방문의 해'를 검색해 공식 누리집을 찾은 다음 '쏠쏠한 여행 이벤트' 항목을 선택하면 자세한 설명과 제출 양식을 확인할 수 있다.
축령산 편백숲 관광객들이 택시를 타고 모암주차장∼추암주차장 구간을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편백숲 트래킹 관광객 이동수단 전액지원'도 눈여겨볼 혜택이다. 전액지원사업인 만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웃 담양군과 함께하는 행사도 있다. 담양을 여행한 뒤 장성에서 커피숍이나 식당을 이용하면 1만 원 상당의 선물을 제공하는 '장담할게 이벤트'도 운영 중이다. 단 사용자 본인의 신용카드 이용 내역이나 현금영수증만 인정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부담은 적고 혜택은 풍성한 올여름 장성 여행을 자신있게 추천한다"면서 "가족, 지인과 함께 장성에서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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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